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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과함께'...국내 극장가 20번째 1000만 영화로 우뚝
국내 극장가 스무 번째 1000만 영화 자리를 차지하게 된 '신과함께-죄와 벌' 한 장면. [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] 스무 번째 1000만 영화가 탄생한다.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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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흥행 1,2,3위 ‘신과 함께’ ‘강철비’ ‘1987’의 공통점은?
영화 신과 함께 포스터. 영화 ‘신과 함께-죄와 벌’,‘1987’,‘강철비’가 지난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박스오피스 1, 2, 3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.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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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영화 '신과 함께' 오늘 1000만 돌파 할까
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2018년 1월 3일 수요일 입니다. ━ ‘신과함께-죄와 벌’ 오늘 1000만 돌파할까요. 영화 &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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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르웨이에 입양 된 40대 남자가 한국에서 고독사한 사연은?
고독사 일러스트. [중앙포토] 8살 때 외국에 입양된 후 친부모를 찾겠다며 33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결국 부모도 찾지 못하고 혼자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노르웨이 국적의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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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준 앵커 “정려원ㆍ유아인에 사과”
김성준 SBS 앵커가 두 배우 정려원(맨 왼쪽)과 유아인(맨 오른쪽)에 대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. [중앙포토] 김성준 SBS 앵커가 두 배우 유아인과 정려원에 대한 논란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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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연하장엔 ‘원폭 피해 소년’ 사진 … 북핵 긴장 우려 표명
2018년을 맞아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. 각국의 상황과 국제 정세가 반영된 신년사에는 전 세계가 당면한 주요 이슈가 담겨 있다. 프란치스코 교황. [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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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전패 NFL 감독, 호수에 몸 던져야 할 판
지난 시즌 1승 15패를 기록한 뒤 한 번 더 성적이 나쁠 경우 이리호에 빠지겠다고 공약한 클리블랜드 휴 잭슨 감독. [AFP=연합뉴스] 미국프로풋볼(NFL) 클리블랜드 브라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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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수에 빠지겠다" 시즌 전패로 마감한 NFL 감독의 공약
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1일 피츠버그전에서 패하며 시즌 16패째를 당했다. 클리블랜드는 2017~18시즌을 0승16패로 마감했다. [피츠버그 AP=연합뉴스] 미국프로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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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,오래]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가장 먼저한 일은?
━ 현예슬의 만만한 리뷰(22) 영화 '엔딩노트' [※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] 2017년을 단 하루만 남겨둔 오늘. 지나간 날을 돌아보며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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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락사고 ‘화유기’ 촬영장에 고용노동부 현장 조사 “천장 설치 작업 중단 명령”
단 2회 방송 만에 위기를 맞은 주말드라마 ‘화유기’ 포스터. [사진 tvN 캡처] tvN 주말드라마 ‘화유기’가 제작중단 위기에 빠졌다. 28일 고용노동부는 경기 안성 ‘화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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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도우미 노조·파업 길 열어준 정부
가사도우미도 4대 보험 적용을 받고 연차 유급휴가를 쓸 수 있게 된다. 노조를 결성하고 파업도 할 수 있다. 가사도우미를 이용하려는 가정은 정부가 인증한 서비스 기관과 이용계약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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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킹맘 “가사도우미가 파업하면 어쩌나”
가사도우미는 근로기준법, 고용보험법, 기간제근로자보호법, 파견근로자보호법과 같은 노동관계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. 노동계를 중심으로 “일하는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사도우미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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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타지 영화 불모지 개척할까
‘신과 함께’에서 죽은 자를 안내하는 저승 3차사인 강림(하정우), 덕춘(김향기), 해원맥(주지훈). [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] 영화 ‘신과 함께-죄와 벌’이 400만 관객을 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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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켈리 교수부터 화유기까지’ 올해 시청자 눈길 끈 방송사고들
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tvN 주말극 '화유기' 2화 방영 중 방송이 중단되는 사고가 벌어진 가운데 2017년 한해 동안 있었던 국내외 방송사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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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신과함께-죄와벌' 관객 400만 흥행 돌풍
영화 '신과 함께-죄와벌'의 한장면. [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] 영화 '신과 함께-죄와 벌'(김용화 감독, 20일 개봉. 이하 '신과 함께')이 개봉 6일 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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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전문가 4명이 말하는 제천화재 대응 문제점과 예방책
지난 2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 피트니스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29명이 숨진 충북 제천 복합상가 건물 화재 같은 어처구니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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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철비' '신과함께' 나란히 300만 돌파
영화 '신과 함께-죄와벌'(김용화 감독)의 한 장면. [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] 영화 '신과 함께-죄와 벌'(김용화 감독, 20일 개봉)과 '강철비'(양우석 감독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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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집]2017 한국영화 여성들, 안녕하십니까 ③ 기획 대담 (3)
'2박3일' [매거진M] 한국영화에 적신호가 켜졌다. 1000만 영화를 앞세워 세를 불리던 한국영화 관객 수가 2012년 이후 5년 만에 1억1000만 명 아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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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해병학교 출신 월남전 전우들의 50년 우정…송재신 회장과 35기 '영원한 해병'
사선을 넘나들며 다져온 전우애를 잊지 못해 50년을 변함없이 만나며 우정을 다져온 노병들이 있다. 송재신 회장과 해병학교 35기 출신 교육생들이 그 주인공이다. 2017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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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극장가 '강철비' '신과 함께' 쌍끌이 흥행...어디까지?
영화 '강철비'의 한장면. 정우성과 곽도원의 팽팽한 연기 대결이 볼 만하다. [사진 NEW] 올 연말 기대작으로 큰 기대를 모아온 영화 '강철비'와 '신과 함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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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맥도 지식도 없이 도전, 세월 흘러 유명해지면 그 자체가 영화 아닐까요”
━ 늦깎이 독립영화 제작 동호회 ‘대한독립영화만세’ 독립영화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동호회 ‘대한독립영화만세’ 회원들. 왼쪽부터 양지선, 조경묵, 이하나, 오현도, 최정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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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계개편의 계절…與野 정치 지도자의 '생존지도'
6·13 지방선거는 예비 대선주자에게는 무덤? ‘빅5’(추미애, 홍준표, 김무성, 안철수, 유승민) 중 적어도 두 명은 생존게임에서 탈락할 수도 6·13 지방선거를 이끌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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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집]2017 한국영화 여성들, 안녕하십니까 ③ 기획 대담 (2)
'죄 많은 소녀' [매거진M] 한국영화에 적신호가 켜졌다. 1000만 영화를 앞세워 세를 불리던 한국영화 관객 수가 2012년 이후 5년 만에 1억1000만 명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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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을 수 없는 게임같은 연애 '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'
'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' 감독 페닐라 어거스트 | 장르 멜로, 드라마 | 상영 시간 115분 | 등급 15세 관람가 ★★★ [매거진M] 가난 탓에